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세먼지 ‘피부노화’ 영향‧‧‧식물 추출물로 개선 미세먼지 ‘피부노화’ 영향‧‧‧식물 추출물로 개선 미세먼지가 피부 염증을 일으켜서 피부노화도 촉진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따른 피부노화는 식물 추출물인 ‘아프젤린’으로 개선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 피부과 서성준‧박귀영 교수와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팀은 미세먼지가 피부 각질세포 노화를 유도하는 인산화효소(p38 MAPK)를 활성화시켜서 피부 염증 및 노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사람의 각질세포와 섬유아세포를 배양해 미세먼지 물질을 처리한 후 표피 염증과 피부 노화 관련 인자들 건강 | 황서아 기자 | 2019-05-20 16: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