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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포도상구균 검출돼 회수되는 포장육 확인!
황색포도상구균 검출돼 회수되는 포장육 확인!
(주)한우유통 1번가 ‘암소육회’‧‧‧소비기한 2024년 7월 6일까지인 제품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4.05.20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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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된 포장육 '암소육회'.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된 포장육 '암소육회'.

포장육 제품 ‘암소육회’에서 식중독균이 검출 돼 회수 조치됐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7월 6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인 ‘(주)한우유통 1번가(경북 포항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냉장육 ‘암소육회’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와,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서 식품 중에서 독소를 분비해 구토‧설사 등을 일으킨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열에 강해서 80℃ 이상에서 약 30분 가열해야 죽는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이 만든 장독소는 100℃에서 30분간 가열해도 사멸하지 않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스마트폰에서 ‘내손안’ 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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