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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진행하기 전 예방이 중요한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진행하기 전 예방이 중요한 ‘경도인지장애’
  • 윤미상 기자
  • 승인 2019.03.07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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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진행하기 전 
예방이 중요한 ‘경도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란
(MCI‧Mild Cognitive Impairment)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
-동일 연령대에 비해 기억력‧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
-일상생활 수행에 문제가 없으며, 치매가 아닌 상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단계


경도인지장애 연도별 환자 수
(단위 : 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0년 2만3126
-2011년 3만5417
-2012년 6만462
-2013년 8만140
-2014년 10만3645
-2015년 12만4669
-2016년 15만5195
-2017년 18만1841

7년간 약 8배 급증


경도인지장애 환자 연령별 발생률(2017년)

-20대 이하 0.2%
-30대 0.3%
-40대 1.1%
-50대 5.3%
-60대 13.4%
-70대 32.1%
-80세 이상 47.4%

60세 이상이 92.9% 차지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진행률 

경도인지장애 환자
매년 10~15% 

경도인지장애 없는 경우 
매년 1~2% 


경도인지장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관리는 치매 치료 효과 극대화 할 수 있음
 

노인성 건망증 VS 경도인지장애 

※노인성 건망증
-약속이 나중에 생각남
-지갑을 깜빡하기도 함
-기억력만 떨어져 있고, 다른 지적 능력은 유지
-시간이 지나도 기억력이 크게 나빠지지 않음
-사건 전체는 기억하고 부분만 잊지만, 귀띔해주면 금방 기억함
-스스로 건망증을 인정하고, 보완을 위해 메모하는 등 노력함
-일상생활 지장 적음
-병원 신경심리검사에서 소견 없음

※경도인지장애 
-약속 자체를 잊어버림
-기억력 포함한 다른 인지기능 장애도 함께 나타남
-계산이 오래 걸림 
-버스타기, 전화 걸기 등 일상생활 수행이 지장 없거나 약간 저하됨 
-스스로 기억력 저하 불편호소
-전문가 의견이나 진단 기준에서 치매는 아님
-병원 신경심리검사에서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남


경도인지 장애 검사‧진단 방법

①간이 정신상태 검사(MMSE‧Mini-Mental State Examination)
②혈액 검사 : 아포 지단백 유전자형 검사
③뇌 자기공명영상(MRI) 및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FDG-PET) 검사 


경도인지장애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줄이고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①3권(勸) 즐길 것
운동 :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식사 : 생선‧채소 챙기고, 싱겁게 먹기
독서 : 부지런히 읽고, 쓰기

②3행(行) 챙길 것
건강검진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 검사
소통 : 지인과 자주 만나기
치매 조기 발견 :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 검진 받기

③3금(禁) 참을 것 
절주 : 술은 한 번에 3잔 이하 마시기
소통 : 담배 끊기
뇌손상 예방 : 머리 다치지 않게 조심하기


경도인지장애 자가 진단 테스트 
(5개 이상 해당하면 경도인지장애 관리 필요)

□ 오늘 날짜가 몇 월, 며칠인지 자주 헷갈린다.
□ 물건 둔 곳을 잊어버려서 물어보고 찾은 적이 있다.
□ 대화 시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요즘 자주 약속을 잊어버려서 곤란한 적이 많아졌다.
□ 물건을 살 때 구매 목록에서 1~2개를 빠뜨린다.
□ 자주 마주쳤던 지인의 이름 또는 물건을 말할 때 머뭇거린다.
□ 대화 중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반복해서 물어본다.
□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
□ 예전에 비해 계산능력이 떨어졌다. (예 : 물건 값이나 거스름돈 계산을 못한다)
□ 예전에 잘 다루던 기구의 사용이 서툴러졌다. (예 : 세탁기‧전기밥솥‧경운기 등)
□ 예전에 비해 방이나 집안의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증상이 의심되면 
꼭 의료진과 상의해서 관리하세요

※자료 참고 : 중앙치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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