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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
‘당뇨병’ 증상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
힐팁·경희대병원 공동기획 ‘건강 노트’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1.02.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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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


당뇨병 = 국민 병 
국내 당뇨병 환자 약 320만 명
(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당뇨병 증가 주요 원인 
-서구식 식생활
-비만
-유전 


‘당뇨병’
-혈당을 정상적인 범위로 유지하는 인슐린 분비‧작용에 문제 생긴 질환
-혈당 관리 못하면 혈관 손상시켜서 여러 가지 심각한 합병증 발생 

※당뇨병이 부르는 합병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
-당뇨발 
-시력장애 및 실명
-부종
-신경장애 


‘개인별 맞춤 치료’
질병 치료 & 관리 효과↑    


※ 당뇨병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 
-단순한 혈당 수치에 근거한 기계적 접근 지양
-개인별 상황 고려한 혈당 조절 목표 및 치료법 마련
-환자의 혈당 조절 향상 및 합병증 위험 최소화

①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상태
-대사증후군 또는 당뇨병 전단계
-운동‧식단 관리 통한 체중 조절 및 소량의 약제 처방 
-당뇨병 발생 예방 효과 십여 년 이상 지속

* 대사증후군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등 5가지 지표 중 세 가지 이상 있는 상태

* 당뇨병 전단계
-혈당이 당뇨병을 진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정상 혈당보다 높은 상태-공복 시 혈당이 100mg/dL이 넘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14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 전단계의 25~40%는 5년 내에 당뇨병으로 진행

② 당뇨병 초기여서 합병증 없는 상태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해 철저히 노력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로 합병증 예방 및 건강한 삶 유지

* 당뇨병 진단 기준
공복 시 혈당이 126mg/dL 이상 또는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상태가 2번 이상 측정된 경우 

③ 당뇨병 합병증 위험 높거나 합병증이 있는 상태
-정기 검사 등 합병증 예방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심각한 합병증 발생 최대한 억제 및 치료‧관리  

※언더라인 
노인 당뇨병 환자가 조심해야 할 ‘저혈당 & 약물 부작용’

“노인은 심한 저혈당 발생으로 치매 등 인지기능 장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때문에 반복적인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아울러 다른 질환 때문에 복용하고 있는 약이 많아서 발생하는 약물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해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당뇨병이 지속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부릅니다.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합병증을 막는 길입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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