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아이 ‘유아 충치’ 일으키는 3가지 조건 & 예방‧관리법 우리 아이 ‘유아 충치’ 일으키는 3가지 조건 & 예방‧관리법 우리 아이 ‘유아 충치’ 일으키는 3가지 조건 & 예방‧관리법▶세살 치아 100세까지평생 치아 건강 좌우하는 ‘유아 충치’ ※ 우리 아이 치아 나오는 시기 & 특징 -보통 생후 6개월 전후 아래 앞니부터 나온다-만 3세(36개월)까지 유치가 모두 난다 -유아의 치아(유치) 개수는 위턱 10개, 아래턱 10개다-가장 첫번째 영구치는 만 6세 전후 나오는 어금니(제1대구치)다-어금니(제1대구치)에 이어 앞니(중절치)가 나오기 시작한다[Check!] 초등학교 입학시기까지 앞니가 안 나오면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없거나, 매복된 과잉치일 수 health | 조승빈 기자 | 2022-04-07 14:32 치과 X선 검사, 뇌·안면부 심각한 병소 조기 발견‧치료에 도움 치과 X선 검사, 뇌·안면부 심각한 병소 조기 발견‧치료에 도움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과 X선 검사’가 치과 질환뿐만 아니라 뇌·안면부의 심각한 병소를 조기 발견‧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희대치과병원 최진영·오송희 교수팀이 치아교정 환자 1020명의 X선 영상검사를 분석해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출판그룹의 Nature Scientific Reports(SCIE, Impact Factor 3.998) 저널에 최근 게재됐습니다. 수많은 저널 중 Nature Scientific Reports는 논문의 가치와 검증을 매우 헬스 코치 | 황운하 기자 | 2021-05-07 18:15 숨어 있는 ‘충치 & 치아균열’ 찾아내는 ‘OO' 검사 숨어 있는 ‘충치 & 치아균열’ 찾아내는 ‘OO' 검사 인구 고령화로 자연 치아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잘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그럼 치아는 겉으로 문제가 보이지 않거나, 증상이 없으면 건강한 것일까요?치아를 뽑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치주질환은 서서히 진행해서 증상이 악화한 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치아 인접면‧교합면의 충치와 치아 균열은 진행 속도가 빠르지만 관찰이 힘든 위치에 있거나 증상이 경미하면 조기검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치아 문제는 육안관찰 같은 전통적인 진단방법과 파노라마 등 치과 X선 검사로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헬스 코치 | 최수아 기자 | 2021-04-05 19:00 [경희 센터 탐방] 치과질환 치료 정확성 높이는 ‘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경희 센터 탐방] 치과질환 치료 정확성 높이는 ‘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현대의학에서 진단 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잔을 들여다보듯이 인체 내부를 탐색해서 질병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진단영상입니다. 특히 진단영상은 치아나 뼈 같은 딱딱한 경조직이 많은 치과 치료에서 더욱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영상 진단으로 정확한 치과질환 진료에 앞장서고 있는 경희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최용석 교수에게 영상치의학의 세계와 환자 치료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들었습니다. ▶다양한 치과질환 판독하는 전문적‧체계적인 진단 체계 영상치의학과에선 치아우 헬스 코치 | 임미영 기자 | 2020-03-13 13:15 건강한 치아 빼지 않고 교정하는 ‘바이오 급속 교정’ 건강한 치아 빼지 않고 교정하는 ‘바이오 급속 교정’ 치아가 삐뚤빼뚤한 부정교합이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격 부조화를 바로잡기 위해 교정치료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교정을 위해 멀쩡한 치아를 빼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교정 과정은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 급속 교정 클리닉은 건강한 치아를 건드리지 않고 교정 효과를 높이는 치료법을 개발해서 활발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 급속 교정’입니다. 이 교정법은 환자의 치료 부담과 기간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으며 해외에서도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바이오 급속 교정법 개 헬스 코치 | 이충희 기자 | 2019-12-07 14:40 “환자 특징별 맞춤 검사로 구강질환 사전예방” “환자 특징별 맞춤 검사로 구강질환 사전예방” 환자의 연령·생활습관 등 특징에 따라 맞춤 검사를 진행해서 다양한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치과종합검진센터가 문을 열었다.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은 지난 15일 치과병원 1층에서 경희치과종합검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국내 첫 IT플랫폼 기반으로 구축된 경희치과종합검진센터는 의과계의 ‘건강의학센터’와 동일한 개념이다. 이 센터는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질환 예방의 일환으로 구축됐다.센터에선 교정과, 보존과, 치주과, 구강내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영상치의학과 등 총 8개 진료과가 협진을 헬스 비즈 | 이충희 기자 | 2019-04-16 1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