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아이가 먹는 젤리‧브라우니가 ‘대마’? 우리 아이가 먹는 젤리‧브라우니가 ‘대마’? 아이들을 주기 위해 해외에서 구입한 ‘젤리’와 초콜릿 과자 ‘브라우니’에 대마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해외에서 대마인 △에이치에이치시(HHC) △티에이치시피(THCP)와 대마 유사 성분인 △에이치에이치시-오-아세테이트(HHC-O-acetate)가 함유된 젤리‧브라우니‧사탕 등을 남용해서 입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이치에이치시-오-아세테이트’를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새롭게 지정‧공고한다고 최근 밝혔다.HHC와 THCP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마에 해당해서 이미 생활·안전 | 이경호 기자 | 2024-03-26 17:44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식품’ 주문 전 STOP!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식품’ 주문 전 STOP! “면역력‧성기능 개선하고, 체중 감랑에 좋아요.”이 같은 효과를 표방한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할 땐 결제 전 잠시 멈추고 위해 성분으로 만든 제품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세청과 함께 특송화물‧국제우편으로 수입되는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20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미국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11월 24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 위해 성분을 함유한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와 관세청은 2015년부터 해외직구식품에 대 1tip | 조승빈 기자 | 2023-11-20 18:41 해외 직구 식품은 발기부전 치료제가 서비스? 해외 직구 식품은 발기부전 치료제가 서비스? 해외 직구 식품을 먹고 성 기능이 부쩍 향상된 것 같다? 맞을 수도 있다. 보건 당국이 최근 조사한 결과 식품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비율이 87.5%에 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성기능 개선 효과를 표방하는 해외 직구 식품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71.4% 제품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등 부정 물질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식품 등 위해한 해외 직구 식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 생활·안전 | 정벌 기자 | 2023-11-02 13:14 식품 해외직구 전 꼭 확인해야 할 ‘이것’ 식품 해외직구 전 꼭 확인해야 할 ‘이것’ 해외직구 식품 중 위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적지 않아서 구매 전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 중인 해외직구식품 3000개를 구매해 검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그 결과 273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인 위해 성분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토록 조치했다.위해 성분이 든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foodsafetykorea.go.kr)의 해외직구식품 ‘올(AL 생활·안전 | 조승빈 기자 | 2023-02-22 16: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