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亞 최초 세계의사회장 선출된 한국인, 누구? 亞 최초 세계의사회장 선출된 한국인, 누구? 한국 의사가 최근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사회(WMA‧World Medical Association) 회장으로 선출돼 주목 받고 있다.그 주인공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로, 임기는 2년이다. 세계의사회는 1947년 창립됐으며, 11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다.박정율 교수는 4월 20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의사회장에 선출된 것으로, 한국 의료의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는 평가다.박정율 교수는 “세계적으로 극복해야 할 헬스 비즈 | 황운하 기자 | 2023-04-24 11:52 신풍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눔 신풍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랑 나눔 신풍제약(유제만 대표)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풍제약은 매년 매출액 일부를 △사회 소외계층 후원 △저개발국가 의약품 지원 △사랑 나눔 바자회 등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한다.올해 1월엔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사회복지재단 성모자애원 후원 △강남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후원했다.아울러 아프리카 케냐‧세네갈을 비롯해 필리핀‧방글라데시‧캄보디아‧라오스 등 저개발국가에 의약품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창업정신인 인류애를 구현하고 있다.신풍제약 헬스 비즈 | 윤미상 기자 | 2019-02-19 19:36 일동제약, 3년째 아프리카 케냐서 의료봉사 일동제약, 3년째 아프리카 케냐서 의료봉사 일동제약은 윤웅섭 대표와 임직원들이 최근 아프리카 케냐 무하카 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 회사는 케냐 지역 봉사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제약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주민들을 도왔다.임직원들은 기금을 마련해 무하카 지역에 ‘일동 도서관’을 건립하기도 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해외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에도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헬스 비즈 | 황운하 기자 | 2019-02-11 18:17 신풍제약 항말라리아치료제, 코트디부아르 1차 치료제 등재 신풍제약 항말라리아치료제, 코트디부아르 1차 치료제 등재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가 지난달 말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말라리아치료 지침에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개발한 국산 16호 신약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 복합제제다.인구 약 2430만 명인 코트디부아르는 모든 국민이 말라리아 전염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연 평균 약 340만 명의 환자가 말라리아로 진단 받는다.피라맥스를 중심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말라리아 1차 치료제 가이드라 헬스 비즈 | 윤미상 기자 | 2018-12-17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