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성 질환 관리 구멍 ‘케어 코디네이터’가 메운다 만성 질환 관리 구멍 ‘케어 코디네이터’가 메운다 인구 고령화와 식생활 습관 변화로 만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당뇨병의 경우 약 350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국민 병으로 불릴 정도다.이 같은 만성 질환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간호사‧영양사 등으로 꾸려진 ‘케어 코디네이터’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또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들이 시범사업에 들어가며 국민 건강 지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만성질환자와 건강한 국민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총 12 정책 | 황운하 기자 | 2022-10-06 17:34 ‘로봇’이 의사와 입원실 회진 돌며 하는 일 ‘로봇’이 의사와 입원실 회진 돌며 하는 일 AI(인공지능) 로봇이 의사와 함께 환자를 회진하는 시스템이 국내 병원에 도입됐다.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은 5월 10일 개원 기념식을 개최하고, 회진로봇 폴(Paul)과 안내로봇 마리아(Maria)를 공개했다.두 로봇은 AI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의무기록(Voice EMR) △자율주행(Self-driving) △챗봇(Chatbot)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탑재했다.회진로봇 폴은 병동에서 의료진과 함께 회진을 한다. 폴은 의료진이 ID 카드를 접촉하면 해당 의료진이 치료하는 입원환자 목록을 제공하고, 자율주행 기능 헬스 비즈 | 이충희 기자 | 2019-05-10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