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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는 ‘고혈압’ ‘전단계’도 안심하면 안 돼요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는 ‘고혈압’ ‘전단계’도 안심하면 안 돼요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김연주 기자
  • 승인 2022.06.24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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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 위험 높이는 ‘고혈압’
‘전단계’도 안심하면 안 돼요


※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고혈압은 혈압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로 지속하는 병입니다. 사망 위험이 높은 심혈관 질환 발생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고혈압 전단계에서도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76.7%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 혈압 수치에 따른 혈압 구분

① 정상 혈압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그리고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

② 고혈압 전단계 
수축기 혈압 120~139mmHg 또는 이완기 혈압 80~89mmHg 

③ 고혈압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

④ 저혈압
수축기 혈압 90mmHg 미만 또는 이완기 혈압 60mmHg 미만


※ 고혈압 발생 원인
-고령 
-가족력
-비만
-운동 부족
-흡연
-염분 과다 섭취
-스트레스


※ 고혈압 예방‧관리 돕는 식생활 습관 

* 식사 관리
-소금 간을 하지 않거나 소량만 한다
-맵거나 짠 음식은 적게 섭취한다
-고기는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먹는다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피토스테롤 함유된 현미를 챙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보리‧두부‧해조류를 즐긴다 
-녹색 채소류를 자주 식탁에 올린다 

* 운동 관리
-운동은 매일 30분 정도 꾸준히 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자전거 타기, 조깅, 걷기 등 운동이 좋다 


“고혈압 환자는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배 높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함께 필요한 경우 치료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김우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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