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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염증 부르는 ‘루푸스’ 여성이 약 90% 차지
전신 염증 부르는 ‘루푸스’ 여성이 약 90% 차지
힐팁 X 가천대 길병원 빅데이터 헬스 ‘빅스’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11.30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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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염증 부르는 ‘루푸스’ 여성이 약 90% 차지
가임기 여성 많아‧‧‧장기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 예방 중요
아직 완치법 없어‧‧‧치료 및 증상 완화 생활수칙 잘 지켜야 


‘전신 홍반성 루푸스(루푸스)’
-아직 특별한 완치 방법 없는 질환 중 하나
-면역체계 문제로 전신에 염증‧장애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

※ 루푸스 환자 4년 새 약 20% 증가  
-2016년 2만4630명
-2017년 2만5757명
-2018년 2만8124명
-2019년 2만9042명
-2020년 2만9270명

※ 2020년 기준 성별 환자 비율
여성 86.5% > 남성 13.5%

※ 연령별 환자 분포 
-0~9세 : 0.3%
-10~19세 : 3.0%
-20~29세 : 13.2%
-30~39세 : 19.8%
-40~49세 : 25.5%
-50~59세 : 22.2%
-60~69세 : 14.7%
-70~79세 : 5.7%
-80세 이상 : 1.4%

* 젊은 나이인 20대부터 환자 증가 시작
* 40‧50대 중년이 환자 2명 중 1명 차지  
* 20‧30대 가임기 여성 환자도 33%에 달해   


※ 루푸스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미열
-부종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
-전신 불쾌감
-얼굴‧볼‧손‧발 부위가 빨갛게 변하는 피부 증상
-급성 출혈
-호흡 곤란
-의식 저하 

※ 발병 원인 불명확한 ‘루푸스’에 영향 주는 요인 
-유전
-호르몬 
-바이러스
-세균
-스트레스
-자외선

※ 여기서 잠깐! 루푸스 환자는 감염 질환 예방에 신경 써야 해요
루푸스는 면역 기능 이상을 유발해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또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면역 억제제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고, 치료도 어렵습니다.  

* 루푸스 환자가 흔히 걸리는 감염 질환 
-감기, 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등 요로 감염 
-피부 감염


※ 완치법 없는 ‘루푸스’
-피부‧신장‧폐‧위장 등 전신에 침범해 염증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 
-급성으로 증상 악화하지 않게 억제하고 장기 손상 막는 것 중요

※ 루푸스 치료 & 관리 
-루푸스 치료는 주로 약물로 이뤄진다
-항류마티스 약물, 스테로이드, 소염제 등을 사용한다 
-폐‧심장‧신장‧신경 등 주요 장기에 침범하면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등 강력한 면역 조절제를 적용한다 
-최근 생물학적 제재가 우수한 치료 성공률과 낮은 부작용을 보이고 있다 


※ 루푸스 환자가 증상 완화 위해 지켜야할 ABC
-피로‧스트레스를 줄이고 해소하기 
-자외선 노출 피하기
-꾸준히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 운동하기 
-금연 실천하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 기억하세요!
감염 질환에 취약한 루푸스 환자는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등 감염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서미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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