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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여성 건강, 냉증을 잡아야 보인다』
신간 『여성 건강, 냉증을 잡아야 보인다』
저자 영동한의원 김남선‧안정은 원장‧‧‧“여성 질환 원인은 냉증”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3.06.1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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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한의원 신간 『여성 건강, 냉증을 잡아야 보인다』.
영동한의원 신간 『여성 건강, 냉증을 잡아야 보인다』.

다양한 여성 질환을 비롯해서 비만‧알레르기‧면역력 등 여성 건강 문제를 냉증의 관점에서 푼 건강 서적이 나왔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대표원장과 안정은 진료원장이 공저한 『여성 건강, 냉증을 잡아야 보인다』는 평소 손‧발과 몸이 차갑다고 호소하는 여성들을 위한 안내서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여성 냉증 △냉증과 여성 질환 △냉증 비만과 알레르기 △냉증과 성장장애 △폐 COPD 냉증 체질 △냉증 체질 개선을 상세하게 다룬다.

호흡기 및 폐질환을 진료하며 다수의 관련 책을 펴낸 김남선 원장은 “진료한 환자의 성별은 남성 보다 여성이 많았다”며 “호흡기 질환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비율로 냉증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연구‧진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냉증 여성들은 대부분 이 같은 상태를 어쩔 수 없는 체질 문제로 생각해서 대수롭지 여겼다. 영동한의원 김남선‧안정은 원장이 이 책을 펴낸 이유다.

안정은 원장은 “한의학적으로 냉증은 여성에게 많고,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증상이어서 방치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냉증은 다양한 질환의 발병 단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할 증상”이라고 강조했다.

냉증 증상은 주로 손‧발에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냉기를 과도하게 느껴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상태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 두터운 수면양말을 겹쳐 신고도 발이 시리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수족 냉증이 심하면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두렵고,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냉증은 다양한 질환이 원인으로 작용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질환의 영향을 받지 않아도 호르몬 변화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돼, 혈관이 수축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여성 냉증을 다각적으로 진단‧분석하고 대안까지 마련한, 여성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김남선 원장은 “여성들의 상당수가 고통 받고 있는 냉증 치료에 집중하며 축적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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