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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공황장애약(한방, 양방)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공황장애약(한방, 양방)
  • 정별 기자
  • 승인 2023.05.19 14: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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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공황장애약 (한방, 양방)

공포‧스릴러 영화 중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울 때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움이 훨씬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건강 문제 중 정신과 질환이 이런 상황과 비슷한데, 그 중에서도 ‘공황장애’가 많이 맞닿아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고, “숨을 못 쉬어서 죽을 것 같다”고도 표현합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위협이 가해지지 않았는데도, 불현듯 극도의 공포감과 불안감이 찾아오는 질환입니다. 공황장애 증상은 심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식은땀이 줄줄 나는 신체적 증상도 동반합니다.

이처럼 공황장애 탓에 찾아오는 다양한 심리적‧신체적 증상이 ‘공황장애발작증상’입니다. 공황장애 발작 증상이 특별한 원인과 예고 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공황장애로 진단합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따른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스트레스성 공황장애’가 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생명이 다할 것 같은 심각한 압박감이 가해지는 공황장애 원인과 공황장애 자가진단 및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한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 초기증상의 시작을 알리는 공황발작이 찾아오면 두렵고 무서워서 어떻게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스스로 본인을 통제할 수 없는 혼란에 빠지는 것입니다. 

공황발작이 빈번하게 나타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삶의 질이 크게 감소합니다. 특히 공황발작이 찾아왔을 때의 불안감은 사형수가 느끼는 불안감의 3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 같은 공황장애 증상에 따른 불안감과 두려움은 예고 없이 ‘갑자기’ 생깁니다. 때문에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 의심돼,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도 바로 공황발작 원인 등 문제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공황장애 발작 증상 특징은 무엇인가요?
-하루에 몇 번씩 나타날 수 있다
-1년에 몇 차례만 발생하기도 한다  
-불안감과 신체 증상이 10분 내에 정점에 이른다
-공황발작은 약 30분 지속하다 사라진다

[Check!] ‘예기불안’을 아시나요? 
공황장애 초기에는 공황장애 발작 증상이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예기불안’이라고 합니다. 많은 공황장애 환자들이 공황장애 초기에 처음 경험하는 예기불안 때문에 굉장히 힘겨워 합니다. 

※ 공황장애 환자들이 일상생활 중 호소하는 불안감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숨이 막혀서 힘들어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무섭고, 두려워요”
“빨리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비행기는 탈 생각만 해도 무섭고, 땀이 나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요 
  ‘공황장애 자가진단’ 해보세요   
(진단 자료 : 정신질환 진단 통계편람 5판(DSM-V))

공황장애는 멀리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상황이 만들어지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병입니다. 아래 열거한 공황장애 발작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갑작스럽게 시작해 10분 내에 최고조에 달하면 공황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지금 잠시 시간을 내서 공황장애 자가진단을 해보세요.

※ ‘갑자기’ 나타나는 공황발작 증상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집니까?
-땀이 갑자기 많이 나나요?
-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끼나요?
-숨이 가쁘고 막히는 느낌이 드나요?
-질식할 것 같나요?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나요?
-토할 것 같거나 속이 불편한가요?
-현기증, 머리 띵함, 어지럼증이 있나요?
-주위가 비현실적인 것 같고, 자신에서 분리된 듯하나요?
-자제력이 상실되거나 미칠 것 같아서 두려운 느낌이 드나요?
-오한이 있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나요?
-몸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 거리나요?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나요?


▶‘공황장애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공황장애 발생 주요 원인은 크게 △스트레스 등에 따른 심리‧사회적 원인 △뇌 신경전달물질 문제에 따른 신경학적 & 뇌 구조적 원인 △알코올‧카페인 등 기타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대인관계 등 주변과의 갈등, 학업‧취직‧경제‧결혼 문제 등에 따른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환자가 증가 중이어서 공황장애 초기증상에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합니다. 

※ 다양한 공황장애 원인들 
① 심리‧사회적 원인 : 대인관계 및 생활 속 과도한 스트레스 
② 신경학적 원인 :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가바 등 뇌 신경전달물질 이상 
③ 뇌의 구조‧기능적 원인 : 불안‧공포를 조절하는 전두염‧편도체‧해마 문제 
④ 기타 원인 : 과도한 알코올‧카페인 섭취, 복용하는 약의 영향 등 


▶증가하는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 정신과와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공황장애는 공황발작 원인 등을 조기에 조기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나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방치하면 만성화 될 수 있고, 추가적으로 △범불안장애 △사회공포증 △우울증 △인격장애 등 다른 질환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진단을 통해 공황장애 원인을 찾아서 공황장애 약 등으로 초기부터 치료‧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초기에 공황장애 치료약 등 약물 치료를 비롯해서 인지행동 치료, 두뇌 훈련 등으로 뇌 기능을 조화롭게 만들면 대부분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치료됩니다.

[궁금한 공황장애약 이야기] 
공황장애 치료약 ‘정신과 vs 한의학’에서는 어떤 약들이 사용되나요?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과 유발 원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공황장애 완치를 위해 △유발 원인 △악화 요인 △연관된 양상들을 면밀하게 고려해서 공황장애약을 처방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Ⅰ. 신경정신과의 공황장애약 치료 
신경정신과에서 적용하는 공황장애 약은 크게 △항불안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조현증) 등이 있습니다. 

※ 신경정신과에서 적용하는 공황장애 치료약
* 항불안제 :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인 클로나제팜, 알프라졸람 등
* 항우울제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 세로토닌‧노르아드레날린재흡수억제제(SNRI), 삼환계항우울제(TCA) 등
* 항정신병약(조현증) :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쿠에타핀(quetapin) 등

이 같은 약들은 종류에 따라 △오심‧구토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 △섬망‧환각 △조증삽화 △졸림 △멍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 복용을 중단하면 억제시켜 놓았던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Ⅱ. 한의학의 공황장애약 치료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원인과 증상에 따라 △간기울결(肝氣鬱結) △심담허겁(心膽虛怯) △심음허증(心陰虛證) △심비양허(心脾兩虛) 등의 변증으로 나눕니다. 

이어 각 변증별로 뇌활력 한약과 두뇌 훈련으로 불균형한 뇌 기능을 균형 잡힌 상태로 활성화시킵니다. 변증별로 많이 사용하는 공황장애 치료 한약은 △가미소요산 △시호가용골모려탕 △계지가용골모려탕 △시호계지건강탕 △반하후박탕 △가미귀비탕 등입니다. 


※ 한의학에서 적용하는 공황장애 치료약 

① 가미소요산
-허약 체질에 짜증과 피로를 쉽게 느끼고, 자극에 예민할 때

② 시호가용골모려탕
-불안과 긴장, 초조함이 심하며, 감정적인 동요가 심할 때

③ 계지가용골모려탕
-온도 변화에 예민하고, 하복부 복직근 긴장감과 두근거림(동계)이 있을 때 

④ 시호계지건강탕
-체력이 약하고, 신경질적이며, 예민할 때

⑤ 반하후박탕 
-목이물감, 목조임, 가슴 답답함, 현기증 등을 보일 때

⑥ 가미귀비탕
-허약 체질에 혈색이 좋지 않고, 불안‧긴장이 있으며, 수면 상황도 좋지 않을 때 

이 같은 공황장애 한약을 병행하면 공황장애에 따른 신체 증상 및 뇌 기능의 민감성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뇌의 자율신경기능을 점진적으로 조화로운 상태로 되돌려서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 기억하세요!
공황장애로 진단 받으면 치료를 진행하면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병행하면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선 신경전달 물질 배출을 돕는 상추, 견과류, 통곡물, 등 푸른 생선 등을 챙기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베리류와 브로콜리‧시금치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반면 과도한 알코올‧카페인‧담배는 뇌신경전달물질, 심장박동, 호흡 등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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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필 2023-11-27 08:58:48
공황이신분들 다들 힘내시규 완쾌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