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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장 ‘발’ 수난시대 발목염좌‧족저근막염 예방 수칙
제2의 심장 ‘발’ 수난시대 발목염좌‧족저근막염 예방 수칙
힐팁·경희대병원 공동기획 ‘건강 노트’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10.07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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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장 ‘발’ 수난시대 
발목염좌‧족저근막염 예방 수칙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까?

‘발’
신체 축소판 & 제2의 심장
발 건강 지키려면 신발 선택 중요 


※ 날씬해 보이는 하이힐? 
  ‘발목 염좌’ 유발 요인!

* 하이힐 착용 줄여야 하는 이유 

① 자세 불안정 
-근육 피로도 증가 및 발목‧다리 부종 유발 

② 발끝을 쭉 펴야하는 발목 족저굴곡 자세
-발목 외측 인대 부담 증가

③ 불균형한 체중 부담
-티눈‧압박종‧무지외반증 등 유발


※ 편안한 플랫슈즈? 
  ‘족저근막염’ 유발 요인!

* 플랫슈즈 착용 줄여야 하는 이유 

① 체중부하
-걸을 때 충격 그대로 흡수 및 족저근막 염증 발생

② 발목 피로도 증가
-발목 부종 유발


※ 하이힐이 부르는 ‘발목 염좌’ 문제점  
-발목 바깥쪽 인대 일부가 손상된 것 
-흔히 ‘발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상태 
-발목 주위에 멍이 들며 부종‧압통 발생
-발목 염좌 지속하면 만성 관절염 위험↑ 
 
※ 발목 건강 위한 
  발목 강화 스트레칭 
-발을 벽 쪽으로 대고 힘주기
-양쪽 무릎 사이에 두 주먹을 끼고 발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기
-한발로 서거나 눈 감고 가만히 서있기


※ 플랫슈즈가 부르는 ‘족저근막염’ 특징 
-발바닥 충격을 흡수하고, 체중 분산시키는 족저근막에 염증 발생
-장시간 나들이, 과도한 운동 후 뒤꿈치에 통증 생기면 의심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깔창 이용해 노면 충격 최소화해야
-증상 나타나면 1~2주 휴식 취하고, 많이 걷지 말아야

※ 족저근막염 예방 스트레칭 

①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벽을 마주 보고 선다
-벽에 손바닥을 짚고 팔과 허리를 완전히 편 자세로 체중을 모두 벽에 의지한다
-발과 발목을 지면에 단단히 고정하고 벽을 민다는 기분으로 발목을 발등 쪽으로 많이 구부렸다 서서히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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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족저근막 스트레칭 
-발바닥의 앞부분만 이용해 딱딱한 마루턱 등에 선다
-뒤꿈치를 허공에 띄운다
-체중을 이용해 발목을 발등 쪽으로 서서히 구부려 준다


※ 발 건강 위해 추천되는 ‘신발의 조건’
-2.5~3cm 높이의 넓은 굽 신발이 좋다 
-신발 앞부분과 엄지발가락 사이가 1~1.5cm 남아야 한다 
-엄지발가락을 신발 앞부분에 붙였을 때 뒤꿈치와 신발 뒷부분이 1cm 정도 남아야 한다

※언더라인
오랫동안 걷거나 운동을 할 땐 발목‧아킬레스건‧족저근막 스트레칭으로 발의 피로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부득이 하이힐을 신어야 할 땐 하루에 6시간 이하, 주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발 건강에 좋습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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