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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눈 불청객 ‘백내장’ 의심 증상 & 치료 후 관리법
고령화 시대 눈 불청객 ‘백내장’ 의심 증상 & 치료 후 관리법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9.15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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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눈 불청객 ‘백내장’ 
의심 증상 & 치료 후 관리법 


대표적인 퇴행성 눈 질환
‘백내장’

-눈의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는 병
-빛이 수정체를 잘 통과하지 못해 문제 발생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점차 시력 저하 호소  


※백내장 발생에 영향 주는 요인 
-노화
-자외선
-외상
-염증
-당뇨병

※혹시 나도? 이럴 때 백내장 의심해요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 느낌이다
-시력이 낮아졌다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
-밤에는 동공이 커져서 낮보다 시력이 좋아진다
-돋보기를 쓰던 사람도 돋보기 없이 잘 본다 

※ 수정체 혼탁 부위에 따른 백내장 증상 특징 
-전체적으로 모두 혼탁 : 시력이 낮아진다 -부분적으로 혼탁 :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수정체 뒤쪽이 혼탁 : 낮 시력이 밤보다 떨어진다


백내장은 시력 장애만 부른다?
-증상 심하면 눈 속에 염증도 발생
-뿌연 수정체 ‘인공 수정체’로 바꿔야  

※ 백내장 ‘인공 수정체’ 수술 후 생활관리 
-수술 후 2주까지 잘 때 보호용 안대 착용
-세안‧머리감기는 수술 1주 후부터 가능
-수영장‧공중목욕탕은 수술 1달 후 이용 가능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술‧담배 한 달간 피하기
-산책, 가벼운 운동은 수술 2주 후부터 가능 
-수술 후 한 달 간은 과격한 운동 자제하기 
-통증‧충혈‧시력저하 증상 있으면 병원 방문

※기억하세요!
백내장을 예방하려면 평소 눈의 자외선 자극을 줄이기 위해 선글라스‧양산‧모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6개월~1년 마다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안과 이기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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