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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안전사고 원인조사 민간단체와 공동진행
政 안전사고 원인조사 민간단체와 공동진행
행안부, 40여곳 민간 학·협회와 업무협약 시동
  • 황운하 기자
  • 승인 2018.03.16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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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간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정안전부가 재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간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재난사고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대책 마련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들과 손 잡는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사고 관련 45개 민간 학·협회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우선 한국크레인협회, 항행안전기술협회, 한국도로협회,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한국도시가스협회, 한국기상학회, 대한건설협회 등 7개 단체와 1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단체들은 재난사고 원인 조사, 개선과제 발굴, 관련대책 마련 등에 폭넓게 참여한다. 이를 위해 민간단체들은 재난사고 원인조사단을 구성하고, 소속 회원 중 전문가를 추천해 행안부와 호흡한다. 

행안부는 재난사고 원인 조사에 관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을 민간단체에 의뢰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 배진환 재난안전조정관은 "재난조사에 전문성을 지닌 민간 전문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적인 정책 발굴과 다양한 개선·권고사항이 도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요건을 갖춘 단체와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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