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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야간 시간대 '폐수 무단배출' 꼼짝마
새벽·야간 시간대 '폐수 무단배출' 꼼짝마
인천 서구,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8.03.09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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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인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인천시 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합동으로 ‘해빙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하천 수량이 부족해 수질오염도가 높고, 오염물질 유입 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

서구는 4월말까지 비상상황에 대비해 수질오염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공촌천·심곡천 등 관내 하천에 대한 환경순찰과 함께 새벽·야간 시간대 폐수 무단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빙기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코자 일일 2개반 6명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동파·파손 △저장탱크 균열 등에 의한 오염물질 유출 및 불법 방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 등이다.

구는 단속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선 형사고발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구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시 서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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