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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인] 아플라톡신 검출 '미소한입' 견과류 회수
[지금 확인] 아플라톡신 검출 '미소한입' 견과류 회수
기준치 6배↑···독성 매우 강해 급·만성 장애 일으켜
  • 황운하 기자
  • 승인 2018.03.08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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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보다 6배 많은 아플라톡신이 검출된 견과류 제품이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두리식품이 제조‧판매한 ‘미소한입 믹스넛츠’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을 6배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누룩곰팡이 진균독으로 자연 생성되는 생화학 물질이다. 주로 쌀·땅콩을 비롯한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잘 번식한다. 독성이 매우 강하고 발암‧돌연변이성이 있는데다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만성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수 대상 '미소한입 믹스넛츠'는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토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번)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1399번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선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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