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1위 ‘채소’ 여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1위 ‘채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여름철(6~8월)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는 △17건 656명 △17건 418명 △23건 1676명 △32건 281명 △30건 1832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 생활·안전 | 황서아 기자 | 2018-05-24 17:23 평창 동계패럴림픽 노리는' 고병원 AI' 꼼짝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강릉 시내에서 대대적인 고병원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이 이뤄진다.강릉시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국내‧외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철새도래지와 주요 도로를 세척·소독하고, 남강릉IC 일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한다.이번 방역은 지난해 11월 17일 전북 고창 가금사육농가의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이를 막기 위해 계획됐다.또 평창 방문객에 의한 생활·안전 | 황운하 기자 | 2018-03-07 15:1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