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찰칵!’ 심전도 검사 분석 ‘스마트폰’으로 1분 만에 ‘찰칵!’ 심전도 검사 분석 ‘스마트폰’으로 1분 만에 환자의 심전도 검사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1분 내에 심근경색증 등 응급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특히 이 앱으로 분석한 심전도 결과는 숙련된 전문의 보다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중희 교수, 순환기내과 조영진 교수 연구팀은 스마트폰으로 심전도 이미지를 분석해서 △응급상황 △부정맥 △심장기능 이상 등을 평가하는 의료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 ‘ECG Buddy’를 개발해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모델은 헬스 비즈 | 황운하 기자 | 2024-03-05 16: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