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전체 활용, 질병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 유전체 활용, 질병 예방‧진단‧치료 기술 개발 가천대 길병원은 한국인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 신임 소장에 안성민 교수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가천유전체의과학연구소는 2016년 설립됐다. 한국인의 특징적인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질병의 예방‧진단‧치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 한국인 통합 유전체 정보원을 개설해 유전체는 물론 임상병리영상 등이 3차원적으로 유전체 정보와 함께 분석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안성민 소장은 아주대학교 헬스 비즈 | 조승빈 기자 | 2018-12-13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