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재난취약 가구 ‘전기·가스’ 안전시설 정비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상태를 살피고 위험요인을 교체하는 생활안전 정비사업이 진행된다.서울시는 13억4000만 원을 투입해 10월까지 재난에 취약한 2만9000여 가구를 방문‧점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시는 2007년부터 매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화재진압이 가능한 방염포와 투척용 소화용구도 지원할 예정이다.정비 분야는 △누전차단기·콘센트·등기구 등 전기설비 △가스타이머·가스밸브 등 가스설비 △보일러 연통 및 보일러 설비 등으로 안전 생활·안전 | 최수아 기자 | 2019-02-28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