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36.5도씨’ ⑨ '우리 환자'를 살린 따뜻한 마음
누구에게든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환자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서 의지하는 것은 병원과 이곳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입니다.
그러나 병원도 팬데믹 등 여러 가지 영향으로 진료 상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료진들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원이 마지막 보루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진료 환경에 제약이 많았던 팬데믹 시기에 응급 상황에 놓인 '우리 환자'를 살린 따뜻한 의료진 이야기를 웹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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