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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단 힘든 ‘구강암’ 조기에 발견하려면
초기 진단 힘든 ‘구강암’ 조기에 발견하려면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healtip
  • 승인 2020.02.24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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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단 힘든 ‘구강암’ 조기에 발견하려면  



입속 어디에도 움틀 수 있는 ‘구강암’ 
구강암은 볼‧혀‧잇몸‧입천장 같은 조직에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외에 백혈병이나 임파선암 같은 전신암이 구강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강암은 전체 암의 약 5%를 차지합니다.

※ 발생 부위에 따른 주요 구강암 종류
-치은암
-구강저암
-설암
-타액선암
-협점막암


※초기 진단 어려운 구강암
-완치 의미하는 5년 생존율 약 50%로 낮아 
-초기 치료 놓치면 수술 후 만성통증‧기능장애‧구강기능 이상 발생
-완치돼도 안면추형 등 외형적 장애 남아서 사회생활에 걸림돌 

※구강암 발병에 영향 주는 요인
-유전적 요인 & 후천적 요인 

*후천적인 요인
-잘 맞지 않는 틀니 같은 보철물과 날카로운 치아의 자극
-흡연, 음주
-만성적인 구강점막의 백색병소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자외선 조사
-잘못된 식사습관과 영양결핍
-청결하지 않은 구강 관리 


관심 가지면 조기 발견 가능한 구강암 
의심 증상 있으면 미루지 말고 치과 진료 받으세요

※구강암 의심 증상 
- 2주일 이상 지속되는 입 주변 궤양 및 통증 
- 입과 목 주변의 임파선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 입이나 입술에 생긴 붉거나 흰 반점
- 입이나 목구멍의 반복적인 출혈
-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

도움말 :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권용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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