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꽃가루는 오전에 많이 날리므로 환기는 오전 10시 이후에 하세요. 꽃가루는 오전에 많이 날리므로 환기는 오전 10시 이후에 하세요.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 어떤 특정 항원(원인 물질)에 의한 특이한 면역 반응으로 나타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려면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 바깥 활동을 자제합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합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 씻기, 세안, 양치, 샤워를 합니다.집에 돌아오면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을 벗고 실내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집먼지 진드기 및 애완동물의 털 제거를 위해 주기적인 침구류 청소를 합니다. 1tip | 최성민 기자 | 2018-04-10 16:25 황사‧미세먼지 탓에 특정 안약 오래 사용하면 녹내장‧백내장 위험해요. 황사‧미세먼지 탓에 특정 안약 오래 사용하면 녹내장‧백내장 위험해요. 황사‧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불편하고, 결막염이 의심될 때 스스로 판단해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스테로이드 등 특정 성분이 있는 안약은 오랫동안 사용하면 오히려 녹내장‧백내장의 위험을 높이고, 눈의 상피세포 손상 등 더 큰 병을 부를 수 있습니다.때문에 안약을 사용할 땐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점안하고 경과를 지켜보며 적정량을 투여해야 합니다.결막염이 있으면 눈이 붉게 충혈되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렵고, 눈을 비비면 눈에서 분비물이 생기며, 증상이 심하면 1tip | 최성민 기자 | 2018-04-09 12:46 봄나들이 갈 때 식품위생법 위반한 시설 확인하세요. 봄나들이 갈 때 식품위생법 위반한 시설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벚꽃축제 등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이용 식품취급시설 8011곳을 점검했습니다.그 결과 97곳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거나 무신고 영업을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습니다. 식약처가 발표한 리스트가 아래 첨부 파일에 있으니 봄나들이 갈 때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확인해보세요. 1tip | 조승빈 기자 | 2018-04-09 12:01 황사‧미세먼지 심하면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도 쓰세요. 황사‧미세먼지 심하면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도 쓰세요. 시력이 좋아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황사‧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와 함께 선글라스‧고글‧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안구건조증 등 눈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보호안경 처방하면 약 70% 정도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콘택트 렌즈 착용자는 콘택트 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득이 콘택트 렌즈를 사용할 땐 외출 후 바로 렌즈를 빼서 세척해야 합니다.콘택트 렌즈에 먼지가 붙어서 렌즈에 흠집이 났으면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 1tip | 황운하 기자 | 2018-03-29 17: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