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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탓에 특정 안약 오래 사용하면 녹내장‧백내장 위험해요.
황사‧미세먼지 탓에 특정 안약 오래 사용하면 녹내장‧백내장 위험해요.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8.04.09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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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불편하고, 결막염이 의심될 때 스스로 판단해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등 특정 성분이 있는 안약은 오랫동안 사용하면 오히려 녹내장‧백내장의 위험을 높이고, 눈의 상피세포 손상 등 더 큰 병을 부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안약을 사용할 땐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점안하고 경과를 지켜보며 적정량을 투여해야 합니다.

결막염이 있으면 눈이 붉게 충혈되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눈물이 많이 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렵고, 눈을 비비면 눈에서 분비물이 생기며, 증상이 심하면 흰자위가 부풀어 오릅니다.

결막염 초기에는 증상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막염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안과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김미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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