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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질환에 따른 '담낭' 절제 후 생활관리법
담낭질환에 따른 '담낭' 절제 후 생활관리법
  • 윤미상 기자
  • 승인 2019.03.21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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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질환에 따른 '담낭' 절제 후 생활관리법 


‘쓸개주머니’라고도 부르는 ‘담낭’ 

뱃속 간 아래쪽에 위치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 저장‧농축해 십이지장으로 보내
십이지장으로 흘러간 담즙은 지방의 소화‧흡수 도와


담낭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

담석증‧담낭염‧담낭용종


①담석증 

담즙의 콜레스테롤 등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담석 생겨 
담석이 담즙 통로인 담낭관에 걸리면 통증 발생 
담석 중 지름 2.5cm 이상 큰 것 방치하면 담낭암 위험↑


담석증 위험 높은 경우 

-비만 
-담즙 속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저섬유질‧고탄수화물 식사
-오랫동안 금식을 하거나 일주일에 1.5kg 이상 체중을 줄이는 단기간 체중 감량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률 약 2배 높아  
-환자 증가하는 40세 이후 나이
-중성지방 수치 높은 당뇨병 환자
-담즙 속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임신에 따른 에스트로겐 과다 분비와 먹는 피임약 복용
-담즙의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시키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물 복용   


②담낭염

담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급성‧만성 두 가지로 구분 

*급성 담낭염 
-담즙이 흘러가는 담낭관이 담석 때문에 막혀서 발생
-담낭에 담즙이 고여서 세균 감염 생겨
-담낭 조직 괴사되며 약 10%에서 담낭벽에 구멍 생겨
-구멍 크기가 크면 담즙이 뱃속으로 퍼져서 복막염 일으켜
-담석 없는 무결석성 담낭염도 있어 

*만성 담낭염
-담석이 담낭 벽을 계속 자극해서 담낭 벽 점차 두꺼워져
-담낭벽 점차 딱딱해져서 석회화되면 담낭암 위험↑
-급성 담낭염의 경미한 증상 반복되면 만성 담낭염으로 진행


③담낭 용종 

-담낭 벽 안쪽에 생긴 혹
-담석증과 동반되는 경우 많아
-국내 성인의 3~7%에서 나타나
-종류에 따라 방치하면 담낭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담낭 질환의 치료와 관리 

담낭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 증상 없어
특별한 증상 일으키지 않으면 치료 필요치 않아 
하지만 정기적인 복부초음파 검사로 추적 검사 필요


이럴 때 치료 받으세요 

명치, 오른쪽 윗배의 통증과 소화불량 사라지지 않고 
급성담낭염‧담도염 등 합병증 발생하면 
암 등으로 악화하는 것 막기 위해 담낭 제거 등 치료 받아야 


담낭 절제해도 건강 변화 거의 없어 

-담낭은 담즙을 보관했다 내보내는 정거장  
-담낭 없어도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은 담도 통해 십이지장에 공급
-담낭 절제해도 건강에 큰 변화 발생하지 않아  
-대변 묽어지거나 경미한 소화불량 있지만 시간 지나며 개선  


담낭 절제 후 식사법 
-약 한 달 간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한다.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육류, 내장류, 생선 알, 베이컨, 햄, 소시지, 등 푸른 생선 등을 줄인 저지방 식사를 한다.
-어육류를 섭취해야 할 땐 동태‧조기‧대구‧병어‧살코기 등 저지방 생선을 택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샐러드 드레싱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맵고 짠 음식과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 등 자극적인 식품 섭취를 줄인다.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우유, 커피 프림, 초콜릿, 케이크, 파이류 등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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