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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피할 수 없는 ‘노화성 난청’ 주요 증상과 악화 막는 방법
나이 들면 피할 수 없는 ‘노화성 난청’ 주요 증상과 악화 막는 방법
  • 이충희 기자
  • 승인 2019.03.13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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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피할 수 없는 ‘노화성 난청’
주요 증상과 악화 막는 방법 


다양한 이유로 청각이 떨어진 상태
‘난청’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들리는 소리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어

※난청을 일으키는 원인들
-유전 
-노화 
-중이염‧만성중이염
-외이도 폐쇄
-감염성 질환
-머리 외상
-귀에 영향 주는 약 복용 
-소음


‘노화성 난청’
나이 들면 귀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화 현상
40‧50대 장년층도 겪을 수 있어 

※ 노화성 난청 원인 
-귀의 달팽이관‧청신경의 노화
-흡연‧음주‧유전  
-기계음‧소음 등 오랜 세월 시끄러운 환경에 노출된 경험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통 항생제, 이뇨제, 아스피린 등 귀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복용

※노화성 난청 비율  
-60세 이상 3명 중 1명 
-75세 이상 2명 중 1명 


노화성 난청 방치하면 발생하는 문제들
-대화가 힘들어서 삶의 질 떨어져
-대인기피증‧우울증‧치매 위험 높아져
-보청기 착용해도 증상 개선되지 않을 수 있어 

※ 노화성 난청이 있을 때 보이는 특징
-일상적인 대화와 전화 통화가 힘들다
-대화 중 했던 말을 다시 해달라고 요청한다
-어떤 말에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잦다
-TV 볼륨을 점차 높인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 못한다

※ 노화성 난청으로 잘 못 듣는 소리 
-아이와 여성의 음성 같은 고주파 소리
-‘풍차’처럼 ㅅ‧ㅊ‧ㅍ‧ㅌ‧ㅋ 등 고주파 영역 발음이 들어간 단어
-난청이 심해지면 저주파 영역인 ㄴ‧ㄷ‧ㄹ‧ㅁ‧ㅂ‧ㅈ 같은 자음과 모음도 잘 안 들려 

※노인성 난청 악화되면 들리는 이명(귀울음)  
* 웅~웅~
* 쉿~쉿~ 
* 솨~
* 삐~ 

※난청 자가진단 테스트
-남성 목소리가 여성보다 알아듣기 쉽다
-‘발‧달’처럼 비슷한 말을 구분하기가 힘들다
-‘츠‧크’ 같은 고음 소리를 듣기 어렵다
-귀에 이명(귀울림)이 있다
-특정 소리들이 불편하거나 너무 크게 들린다
-다른 사람의 말소리가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상대방이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식당이나 모임 자리처럼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노화성 난청의 유일한 치료법 ‘보청기’
눈이 잘 안 보일 때 안경 착용하는 것처럼 
보청기 착용으로 난청 불편함 줄일 수 있어
 
※노화성 난청 악화 막는 생활습관 
-55세 이후에는 매년 한 번씩 청력검사를 받는다
-흡연‧간접흡연‧알코올을 피한다
-청력에 영향을 주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잘 관리한다
-너무 시끄러운 소리에 오래 노출되지 않는다
-TV‧라디오 청취 시간을 줄인다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

도움말 : 소리이비인후과 신중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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