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면증’ 디지털치료기 허가, 이런 사람은 사용 불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 허가, 이런 사람은 사용 불가! 국내 보건당국이 디지털치료기기의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불면증 증상을 개선하는 인지 치료 소프트웨어가 허가를 받았다.불면증 환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6주간 사용하면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허가된 디지털치료기기며, 첫 번째도 불면증 디지털치료기였다.하지만 이번에 허가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는 운전기사나 뇌전증 환자 등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들은 부작용 위험이 있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웰트가 개발해 제조 품목허가를 신청한 인지 치료 소프트웨어 ‘WELT 헬스 비즈 | 황운하 기자 | 2023-04-19 18:45 불면증‧역류성식도염 부르는 ‘야식증후군’ 자가진단 & 관리 불면증‧역류성식도염 부르는 ‘야식증후군’ 자가진단 & 관리 #.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30대 초반 직장인 K씨. 늦은 저녁 시간이면 야식으로 치킨‧피자‧보쌈 같은 배달 음식을 즐긴다. 충분한 저녁 식사를 했어도 저녁 10시 이후면 허기가 져서 습관적으로 음식을 찾는다. 배달음식을 시킬 여력이 없으면, 라면 같은 고칼로리 간식을 먹어야 든든함을 느끼고 잠자리에 든다. 야식 준비하고 먹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취침 시간은 항상 늦어진다. 밤 12시를 넘기기 다반사다. K씨는 스트레스에 따른 피로감과 배부름이 겹쳐서 야식으로 먹은 음식이 소화되기도 전에 잠이 든다. 그렇게 먹은 음식들은 헬스 코치 | 황운하 기자 | 2020-09-14 18:20 ‘젊은 위암’ 환자의 빠른 회복 돕는 ‘기능보존 위절제술’ ‘젊은 위암’ 환자의 빠른 회복 돕는 ‘기능보존 위절제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위암입니다. 최근에는 가공식품 섭취 등으로 젊은 세대에서도 발생률이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50세 이하 환자가 전체 위암 환자의 약 12%로, 위암 환자 10명 중 1명은 젊은 위암에 해당합니다. 젊은 세대에서 가장 많은 위암은 위 점막 밑에서 자라는 미만성 위암입니다. 미만성 위암은 점막 밑에 있어서 발견이 어렵고, 전이는 빨라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관건입니다. 최근 조기 진단 및 치료와 함께 암 절제 시 위는 최대한 살리는 ‘기능보존 위절제술’이 빠른 회복을 통한 헬스 코치 | 최성민 기자 | 2020-08-03 18:15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식사장애' 예방하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식사장애' 예방하기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으로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가세요. health | 식품의약품안전처 | 2018-12-28 10: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