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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 받은 위암 환자 소화 기능 개선하려면
위 절제술 받은 위암 환자 소화 기능 개선하려면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3.06.09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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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술 받은 위암 환자   
소화 기능 개선하려면


※ 국내 암 발병 4위 ‘위암’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한 해 2만6662건 발생해, 전체 암의 10.8%를 차지했습니다. 위암은 헬리코박터 파일리로균 감염, 잘못된 식생활, 위 질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합니다.

※ 위암 일으키는 요인들 
-위 점막이 장 점막 조직화 되는 장상피화생
-질산염화합물이 함유된 햄‧소시지 등 가공육
-만성 위축성 위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발암 물질이 포함된 탄 음식
-흡연
-음주
-유전


※ 위암 환자 10명 중 8명 완치
위암은 완치에 가까운 치료를 의미하는 5년 생존율이 78.0%로 높은 수준입니다. 초기 위암은 내시경으로 암이 있는 위 점막만 절제해서 치료합니다. 이외에는 위 절제술이 주요 치료법입니다.


※ 위 절제술(gastric resection)
위암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합니다. 치료 효과는 우수하지만, 식욕‧식사량이 줄어서 수술 후 약 6개월은 체중이 감소하는 등 위 기능 저하에 따른 다양한 증상이 발생해서 삶의 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위 절제술 후 신체 변화 & 합병증  
-위 저장 공간 감소
-체중 저하
-속 쓰림 
-소화·흡수력 저하
-덤핑증후군
-빈혈   

[Check!] 덤핑증후군(Dumping syndrome)
위 절제 수술 후 위 용량이 감소합니다. 때문에 식사 후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한꺼번에 바로 소장으로 내려갑니다. 이 같은 현상으로 오심‧구토‧현기증 등이 발생하는 것이 덤핑증후군입니다.


※ 위 절제술 후 식사법 
-천천히 식사한다 
-소량씩 자주 먹는다
-단순당‧고지방‧유당 식품은 피한다
-물‧음료‧국물은 식전‧식후에 챙긴다
-음식 역류를 막기 위해 식후 휴식한다 


위 절제술 후 몇 년의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으로 식사 후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한약‧침‧뜸 등 통합의학적인 한방 치료가 위장 운동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취재도움 : 경희대한방병원 한의면역암센터 하나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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