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사가 의사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자율규제 의사가 의사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자율규제 의료계가 스스로 의사들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자율규제키로 정부와 약속했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의료인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2016년 11월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계가 △회원들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무면허 의료 행위 등을 상호 점검 및 평가해서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의 헬스 비즈 | 황서아 기자 | 2019-05-13 12: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