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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장마 때문에 더 아프다? 날씨 탓 하면 안 되는 ‘류마티스 관절염’ 특징
관절, 장마 때문에 더 아프다? 날씨 탓 하면 안 되는 ‘류마티스 관절염’ 특징
힐팁·경희대병원 공동기획 ‘건강 노트’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1.07.0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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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장마 때문에 더 아프다?
날씨 탓 하면 안 되는 ‘류마티스 관절염’ 특징


“비가 오려나? 관절이 쑤시고 아프네”

장마철 
기압↓ 관절 내부 압력↑
퇴행성 관절염 증상 악화 

파스‧진통제로 버티면 된다?

관절 붓고, 아프고, 뻣뻣해지면 
‘류마티스 관절염’도 의심해야 

날씨 탓하며 방치하면 
전신 합병증도 부르는 자가면역질환 


※ 통증 부르는 염증성 관절염 2가지 종류

① 퇴행성 관절염 
노화, 비만, 과도한 관절 사용 등으로 연골 닳아서 발생

※ 증상 
-주로 중년 이후 노년층에게 많이 발생
-무릎에 지속적인 통증 발생
-평지를 걸어도 아픈 무릎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올 때 통증 호소 
-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릎 통증 심해 

②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체계에 문제 생겨서 정상 세포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증상 
-주로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고 붓는 ‘조조강직’
-손가락‧손목 등 작은 관절에서 통증‧부종 시작
-병 악화할수록 어깨‧팔꿈치‧무릎‧고관절까지 증상 확대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 추측 원인
-가족력
-흡연
-세균‧바이러스 감염 
-치주염 
-과도한 스트레스 

※여기서 잠깐!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만 아프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폐‧혈관까지 염증이 침범해서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따른 합병증
-간질성 폐질환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완치 개념 없는 류마티스 관절염 특징 
-발병 원인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 
-증상 심해지면 관절 파괴 및 변형 
-전신으로 파급돼 다양한 합병증 발생


※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치료 받으면 
   건강한 생활 및 삶의 질 개선 가능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목표
-통증 및 염증 억제 
-관절 변형 및 전신 합병증 예방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항류마티스제로 면역 조절 및 관절염 진행 억제
-생물학적제제 및 야누스키나아제(JAK) 억제제로 질병 활성도 조절
-강력한 항류마티스 약물들 지속적으로 개발 중

※ 염증 수치 및 관절 변형 확인 위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중 필요한 검사  
-혈액 검사
-X선 검사
-관절 초음파

※언더라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잠시 증상이 개선됐다고 해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안심하면 안 됩니다. 질병이 사라진 단계, 즉 ‘관해’ 상태에 이를 수 있지만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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