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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온도차가 부른 ‘여름 감기’ 특징과 예방‧개선 방법
실내‧외 온도차가 부른 ‘여름 감기’ 특징과 예방‧개선 방법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9.06.10 2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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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온도차가 부른 ‘여름 감기’ 
특징과 예방‧개선 방법 


무더운 여름
감기와 작별?

냉방 시설 사용으로  
‘여름 감기’ 환자 꾸준히 발생  


우리 몸 
기온 변화에 서서히 적응해야 건강 유지

BUT!

여름철 과도한 냉방 
실내‧외 온도차 5~8도 이상 벌어져
급격한 환경 변화에 신체 적응 못해 
혈액순환‧바이러스 방어력↓ 

‘여름 감기’ 불러   


여름 감기 특징 
-배탈‧설사 등 소화기 증상 동반
-높은 기온 탓에 열 많이 발생 
-겨울 감기 특징인 기침‧가래는 덜해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 예방‧개선 방법

-실내‧외 온도가 5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한다
-소매가 긴 옷이나 담요를 챙겨서 체온을 조절한다
-에어컨을 사용할 땐 틈틈이 환기 시키고, 외부 공기를 쐰다
-에어컨 필터는 1~2주에 한 번 청소한다  
-여름 감기 초기엔 소금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여름 감기는 배탈‧설사로 탈수를 일으키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차가운 음료는 오히려 탈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피한다  


여름 감기 
증상 나아지지 않으면
‘레지오넬라증’ 등 다른 질환 의심하고 빨리 치료 받으세요   

※레지오넬라균
-대형 건물 냉방 설비용 냉각탑 수조에 서식
-에어컨 가동하면 건물 전체로 퍼져
-면역력 약한 사람에게 침투해 레지오넬라증 일으켜 
-몸살감기와 비슷하지만 치료 미루면 치사율 39%에 이르는 폐렴으로 악화

레지오넬라증 의심 증상!
두통‧근육통과 함께 나타나는 마른기침‧오한‧발열‧복통‧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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