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해보험사 10곳, ‘인보사’ 민·형사 소송 손해보험사 10곳, ‘인보사’ 민·형사 소송 코오롱생명과학의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 취소 파장이 손해보험 업계에도 미치고 있다.10개 손해보험사들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 보험금으로 부당 지급된 인보사 판매대금 환수를 위해 민·형사 소송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소송에 참여한 10개 손해보험사들은 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이다.이번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해온(대표변호사 구본승)에 따르면 보험금 헬스 비즈 | 최성민 기자 | 2019-06-05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