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란병원·노인의료나눔재단, 저소득층 수술 지원 세란병원·노인의료나눔재단, 저소득층 수술 지원 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세란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층 노인 인구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퇴행성관절염은 한국인이 가진 만성질환 1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로 조사된 바 있다.노인의료나눔재단 수술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헬스 비즈 | 황운하 기자 | 2019-02-19 17: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