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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위험 낮출 수 있는 ‘협심증 & 심근경색증’ 증상의 이해
돌연사 위험 낮출 수 있는 ‘협심증 & 심근경색증’ 증상의 이해
  • 정별 기자
  • 승인 2023.12.29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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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위험 낮출 수 있어요  
‘협심증 & 심근경색증’ 증상의 이해 


※ 사망 원인 2위 ‘심장 질환’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 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입니다. 특히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서 심장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 등으로 좁아지거나 막히면 사망 위험이 증가합니다.

* 주요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 혈관이 다양한 원인으로 좁아진 것
-심근경색증 : 혈관이 혈전(피떡)으로 막힌 것 


※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 부족한 ‘협심증’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허혈성 심장질환입니다. 가슴 통증, 불쾌감 등 협심증 증상은 주로 운동을 하거나 오르막을 걸을 때 타나납니다. 반면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가라앉습니다. 

※ 협심증 증상 특징
-앞가슴 중앙부의 통증‧불쾌감·중압감
-주로 운동‧과식‧흥분 상태에서 발생
-드물게 심장 발작이 첫 징후로 발생
-초기이거나 환자 상태에 따라 무증상
-여성은 남성보다 가슴 통증 비율 낮아
-통증이 목·턱‧등 쪽으로만 나타나기도 해


※ 심장 근육 괴사하는 ‘심근경색증’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지다 갑자기 막히는 것이 심근경색증입니다. 이 때문에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감소해서 심장 근육 괴사로 이어집니다. 심근경색증은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심근경색증 주요 증상 ‘가슴통증 & 호흡곤란’
-통증이 가슴을 쥐어짜는 듯 찾아온다
-주로 가슴 정중앙 또는 약간 왼쪽에 발생한다
-통증은 왼쪽 어깨와 팔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흉통은 30분 이상 길게 지속할 수도 있다
-대부분 호흡곤란과 함께 동반해서 나타난다


[건강 OFF] 가슴통증 없으면 괜찮다? 

환자에 따라 가슴통증 없이 속이 메스꺼워서 구토를 할 것 같은 느낌의 소화기 증상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질환 및 비만‧흡연 등이 동반된 고위험군은 증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 환자 생명 구하는 ‘신속한 처치’ 

돌연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의 치료 핵심은 ‘시간’입니다.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서 막힌 관상동맥을 넓혀야 합니다. 특히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되면 관상동맥을 재개통하기 위해 혈전용해제와 관상동맥성형술 중 어떤 것을 시행할지 결정해서 빠르게 진행해야 합니다.

* 심근경색증 환자 살리는 처치 시간 
-혈전용해제 : 30분 내에 이뤄져야 
-관상동맥성형술 : 90분 내에 진행


[건강 ON] 심혈관 질환 예방은 ‘생활습관병’ 개선부터  

심혈관 질환 발생은 나쁜 생활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과음 △과식 △운동부족 등 일명 ‘생활습관병’이 단초를 제공합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금연 △혈압 관리 △콜레스테롤 조절 △적절한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 취재 도움 :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우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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