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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어깨에 찾아오는 불청객 ‘오십견’ 통증 줄이는 조기 치료 & 관리법
중년 어깨에 찾아오는 불청객 ‘오십견’ 통증 줄이는 조기 치료 & 관리법
힐팁·가천대길병원 공동기획 '헬스 콘티'
  • 김연주 기자
  • 승인 2022.09.20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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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어깨에 찾아오는 불청객 ‘오십견’ 
통증 줄이는 조기 치료 & 관리법  


※ 중년의 어깨 질환 ‘오십견’
-염증 때문에 점차 어깨 근육 굳는 질환
-의학적 명칭은 동결견 & 유착성 관절낭염
-50대 환자가 10명 중 3명 이상 차지해 가장↑ 


※ 오십견이 어깨 통증 일으키는 이유 
-어깨 관절을 감싼 얇은 막인 관절낭에 염증 발생 
-관절낭 두꺼워지고 딱딱하게 굳으면 근육에 유착
-관절낭과 함께 근육도 점차 굳어서 어깨 통증 호소   


※ 오십견 진료 환자 증가 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5년 73만1346명
-2017년 75만1280명
-2019년 78만9403명
-2021년 87만5029명


※ 어깨 관절 운동 제한 받는  
   오십견 의심 증상
-어떤 방향으로 팔을 움직이든 어깨 전체에 통증 발생 
-어깨가 굳어서 팔을 머리 위 높이로 올릴 수 없음  
-어깨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 호소 


※ 오십견 발병 & 진행 과정 
STEP1. 어깨 통증이 발생한다 
STEP2. 어깨가 점차 굳는다
STEP3. 어깨를 강제로 움직일 때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STEP4. 통증은 다소 감소하지만 치료까지 1~2년 이상 걸린다


※ ‘오십견’
-스스로 판단해서 치료 시기 놓치지 말고 조기 진단‧관리 중요
-상태에 따라 스트레칭‧약물‧주사 등 병행하면 증상 점차 개선

※ 오십견 초기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 
(1세트에 10회, 하루 최소 3세트 이상 진행)
-팔꿈치를 잡고 올리는 ‘거상운동’
-팔을 옆구리에 붙이고 바깥쪽으로 돌리는 ‘외회전운동’
-팔을 몸 쪽으로 당겨주는 ‘내전운동’
-손을 등 뒤에 놓고 올리는 ‘내회전 운동’


※ 건강 Scene
초기 오십견은 매일 규칙적인 운동만으로 통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십견을 방치해서 치료‧관리가 늦어지면 낫기까지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정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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