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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상처‧임산부, 레이저 탈모치료기 사용금지”
“두피상처‧임산부, 레이저 탈모치료기 사용금지”
식약처. 사용법 안내‧‧‧피부유형에 맞게 선택‧사용해야 부작용↓
  • 황운하 기자
  • 승인 2019.06.2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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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수유 중이거나 가임기인 여성, 두피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레저 탈모치료기를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제품 선택 시 고려할 사항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27일 소개했다.

식약처는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사용 시에는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탈모치료용 레이저기 선택 시 확인사항

탈모는 모발이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부위에 없는 상태를 말한다. 탈모는 유전·나이·호르몬 등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성별에 따라 형태가 다르다.

남성은 주로 앞머리가 M자형으로 후퇴한다. 여성은 정수리 부분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탈모치료용 레이저기는 레이저를 이용해 탈모치료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우선 관련 제품을 구매할 땐 제품의 용기‧포장 ‘의료기기’ 문구가 표기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특히 자신에게 맞는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를 선택하려면 우선 본인의 탈모 형태와 피부 유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츠패트릭(Fitzpatrick) 피부 유형 분류법 [자료 식약처]
피츠패트릭(Fitzpatrick) 피부 유형 분류법 [자료 식약처]

피부유형은 피부색과 자외선에 대한 피부반응에 따라 구분한다.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정확한 피부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피츠패트릭(Fitzpatrick) 피부 유형 분류법‘에 따르면 피부색과 자외선에 따른 피부 반응에 따라서 6종류로 구분한다.

이와 관련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에는 사용 가능한 탈모 형태와 피부 유형을 명시하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를 사용할 땐 우선 본인이 진단받은 탈모 질환이 제품의 사용목적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권장 사용횟수와 사용시간 등은 사용설명서에 따라야 한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레이저 빛을 직접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참기 힘든 가려움이나 통증‧물집‧피부홍반 등이 사용부위에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아울러 △두피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경우 △광과민성 피부인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인 경우 △위험을 일으킬 만한 질환이나 상태에 있는 경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의 제품별 △사용목적 △사용방법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emed.mfds.go.kr) → 정보마당 → 제품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의 안전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일반홍보물’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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