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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탈장' 주요 증상과 치료 후 관리법
'성인탈장' 주요 증상과 치료 후 관리법
  • 윤미상 기자
  • 승인 2019.02.19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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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탈장' 주요 증상과 치료 후 관리법 


탈장(脫腸)
-선‧후천적 원인으로 배 안쪽의 근육‧근막 등 조직에 구멍 발생
-이곳으로 소장‧대장‧난소‧대망 등 뱃속 장기가 제 위치에서 빠져 나오는 것 

※탈장의 종류
-서혜부(사타구니) 탈장 : 가장 흔한 탈장으로, 서혜부에 발생  
-배꼽 탈장 : 배꼽 부위에 나타나며, 임신‧출산 여성과 신생아에게 많아 
-절개 탈장 : 수술을 받은 절개 상처에서 발생
-횡경막(가로막) 탈장 : 횡경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에서 발생  


성인에게 많은 탈장 

-남성 ‘서혜부 탈장’
-여성 ‘배꼽 탈장’ 


서혜부 탈장 환자
약 90%가 남성 

남성 서혜부 탈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약해진 뱃속 복벽 조직
2. 배의 압력을 높이는 행동 


*뱃속 복벽 조직이 약해지는 원인 

-나이에 따른 노화
-잘 관리하지 못하는 만성질환
-흡연
-비타민 결핍
-영양실조

*배 압력을 높이는 행동 

-변비 때문에 대변 시 무리하게 힘을 줄 때 
-호흡기 질환 등으로 심한 기침을 자주 할 때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 때 
-과체중 


성인 서혜부 탈장 주요 증상 

-서혜부나 음낭 부위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서혜부나 음낭 부위에 무언가 만져진다.
-불룩 튀어나온 부위를 만지면 말랑말랑하다. 
-탈장 부위를 손으로 만져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배에 힘을 주면 불룩 튀어나온 부위가 단단하고 뚜렷해진다.
-누워 있거나 힘을 빼면 튀어나온 부위가 없어지기도 한다. 
-탈장이 음낭까지 내려온 경우 한쪽 음낭이 커 보일 수 있다.
-서혜부에 불쾌감, 약한 통증, 묵직한 감각이 있다.
-탈장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질 수 있다. 
-장기가 탈장 구멍에 끼어서 혈액순환이 안 되면 통증과 함께 속이 메스껍고, 구토를 한다.


여성에게 많은 ‘배꼽 탈장’

-환자 대부분이 30~39세 여성
-임신‧출산 거치며 배의 압력 높아지고
-배꼽 주변 근육막 점차 늘어나며 약해져  
-출산 후에도 배꼽 튀어나와 있으면 탈장 의심  

▶탈장 방치하면 나타나는 심각한 ‘합병증’  

-뱃속 장기가 탈장 구멍에 계속 끼어 있으면  
-혈액이 통하지 않아서 썩는 ‘교액성 탈장’ 발생
-증상 심하면 탈장된 장기 절제할 수도 있어

▶성인탈장의 치료

성인탈장은 
시간 지날수록 탈장 구멍 점차 커지고
재발도 잘 돼 
치료 위해선 반드시 수술 필요


성인탈장 예방 및 수술 후 주의사항

-운동으로 배 주변 근육‧근막 조직 강화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변비 등 복부 압력 높이는 요인 개선 
-금연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예방‧관리 
-만성질환의 적절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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