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19 14:57 (금)
밤에 푹 자도 낮에 자주 졸면 수면질환 ‘기면증’ 의심
밤에 푹 자도 낮에 자주 졸면 수면질환 ‘기면증’ 의심
  • 황서아 기자
  • 승인 2019.01.29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밤에 푹 자도 낮에 자주 졸면
수면질환 ‘기면증’ 의심

▶연령대별 하루 적정 수면 시간
(미국수면의학회)
 
- 출생~2개월 : 약 18시간
- 3개월~1세 : 14~15시간
- 1~3세 : 12~14시간
- 3~5세 : 11~13시간
- 5~12세 : 10~11시간
- 12~18세 : 8.5~10시간
- 18세 이상 : 7.5시간~9시간
 
▶잠이 많으면 게으르다?
 
뇌에서
잠을 깨우는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기면증’
 
※기면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측되는 요인들
-하이포그레틴 호르몬 부족
-뇌 활동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대사 문제
-유전
 
※하이포크레틴 호르몬
-잠을 깨우는 각성에 관여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
 
▶기면증
대부분 청소년기나 20대 초반에 발생
길게는 수십 년간 이어지는 수면질환
 
기면증 심하면
학업‧사회생활 힘들고
삶의 질 떨어져서 문제
 
▶혹시 나도 기면증?
 
기면증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증상 2가지
1. 밤에 충분히 자도 낮에 심하게 졸리다.
2. 화를 내고, 심하게 웃는 감정 변화가 있으면 몸의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을 느낀다.

*기면증 초기에는 탈력발작 없이 낮 졸림증만 나타날 수 있음
 
※기면증에 따른 낮 졸림증 특징
-학생일 경우 수업시간에 일주일에 4번 이상 잔다
-낮잠을 2~3시간 잔다
-낮에 심하게 졸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
 
※기면증 있을 때 동반되는 증상들
-수면마비(가위 눌림)
-잠들 때나 깰 때 환각 증상
-우울감
 
▶기면증

치료제, 수면방법 교정 등으로 개선
너무 졸릴 땐 이렇게 하세요

-낮잠을 자면 90~120분 개운한 상태 유지
-가능하다면 아침에 일어난 후 5시간 간격으로 10~20분 낮잠
-낮에 가장 졸릴 때 20~30분 낮잠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은 꼭 일정하게
-깊은 잠을 방해하는 야간운동‧알코올‧담배 피하기
-밤잠은 8시간 이상 충분히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