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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석 교수, 대한부정맥학회 초대이사장 취임
오용석 교수, 대한부정맥학회 초대이사장 취임
“국제적인 부정맥 연구 학회로 거듭날 것”
  • 황운하 기자
  • 승인 2019.0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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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사진>가 최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돼 대한순환기학회 부정맥연구회로 창립했다. 20여 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대한부정맥학회로 발전했다.

오용석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됐다.

오 교수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부정맥 연구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교수는 1987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2년부터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LA CA에서 연수했다.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부정맥학회 부회장‧총무이사‧학술이사와 대한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건강한 성인은 심장이 1분당 60~100회 정도 뛴다. 하지만 부정맥(不整脈)이 있으면 심장이 빨라지거나(빈맥), 느려지는(서맥) 등 불규칙해지고, 돌연사의 원인이 된다.

부정맥으로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해서 호흡곤란‧흉부압박감‧통증‧어지럼증‧실신 등이 발생하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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