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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 특화 검진 ‘필메디스 내과의원’ 개원
심장혈관 특화 검진 ‘필메디스 내과의원’ 개원
심장명의·대통령주치의 정남식 교수 진료
  • 황운하 기자
  • 승인 2018.12.06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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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메디스 내과의원 정남식 대표원장.
필메디스 내과의원 정남식 대표원장.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장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위다. 응급상황에 직면하기 전 검진을 받고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심장혈관 검진을 특화시킨 '필메디스(PHILMEDIS) 내과의원‘이 개원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필메디스 내과의원은 심장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도화선 역할을 하는 당뇨병‧고혈압 등 내과 진료도 통합으로 본다.

필메디스 내과의원은 지난 12월 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곳은 심장 명의이자 대통령주치의로 잘 알려진 정남식 교수가 인생 이모작을 시작하는 둥지다.

정남식 대표원장은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대표원장을 지냈다. 또 연세대 의대 심장내과 과장, 의과대학장, 세브란스병대표원장,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를 맡으며 대표적인 심장혈관 질환 명의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까지 지내며 정년퇴임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남식 대표원장은 수 십 년 간 대학병원에서 쌓은 심장질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필메디스 내과의원을 개원했다.

필메디스 내과의원은 최근 완공한 5층 빌딩에 자리를 잡았다. 2층은 심장혈관내과, 3층은 일반내과와 소화기내과, 4층에는 건강검진센터와 방사선촬영실이 있다. 5층은 향후 의료소비자에게 필요한 새로운 진료 파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필메디스 내과의원의 핵심 진료 분야는 협심증·심근경색·신부전증·부정맥 등 정남식 대표원장의 치료 경험이 풍부한 심장혈관내과다.

아울러 심장질환을 악화시키는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동맥경화 등 일반내과 및 소화기내과 진료도 함께 본다. 심장혈관 질환은 예방과 초기 처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검진센터와 영상의학과도 운영한다.

필메디스(PHILMEDIS) 내과의원의 "PHIL은 사랑(love), MED는 의료, I는 Interwork(소통), S는 Society(사회)의 약자다. ‘사랑과 의료로 소통하는 사회'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남식 대표원장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질환 중 하나인 심혈관 질환 및 관련 된 질환을 진단·관리할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며 ”만성질환 진료에 집중하면서 협력병원에 환자를 의뢰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1‧2‧3차 의료전달 시스템을 바로 잡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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