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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담낭용종’ 증상 없으면 방치?
‘담석증‧담낭용종’ 증상 없으면 방치?
담낭암으로도 악화할 수 있어요
  • 정별 기자
  • 승인 2024.07.10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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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담낭용종’ 증상 없으면 방치?
담낭암으로도 악화할 수 있어요

담낭은 간 밑에 있는 조그마한 소화기관입니다. 담낭에도 다양한 질환이 발생합니다.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 담낭선근증, 담낭암 등 크고 작은 병들이 서로 연관돼 발생합니다. 

이처럼 담낭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약 3분의 2가 무증상으로 생활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그러나 담낭과 담관을 합친 담도계에 발생하는 질환 중 일부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담낭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담석증 탓에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담도가 막히면 패혈증 등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건강검진 등에서 담낭 문제가 확인되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하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취재도움 : 강북삼성병원 외과 권재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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