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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키 큰, 젊은 흡연 남성이라면
마르고, 키 큰, 젊은 흡연 남성이라면
폐에서 공기가 새는 ‘기흉’ 고위험군
  • 정별 기자
  • 승인 2024.07.10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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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키 큰 젊은 흡연 남성이라면
폐에서 공기가 새는 ‘기흉’ 고위험군

‘슉~~’ 폐에서 공기가 샌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서 공기가 새고, 흉강 내에 차오르며 압력이 높아지는 병입니다. 

원인에 따라 크게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폐가 손상된 ‘외상성’과 ’자발성‘으로 나눕니다. 

자발성은 다시 결핵, 폐기종 등 폐 질환에 따른 ’이차성‘과 건강한 사람에게 발생하는 ’일차성‘으로 구분합니다. 

특히 일차성 고위험군은 흡연자와 마르고, 키 큰 젊은 남성입니다. 이와 관련 기흉 환자의 80% 이상이 남성이며, 10대와 20대가 약 절반을 차지합니다. 

기흉의 별칭이 ‘모델병’인 이유입니다. 폐 조직 발달 속도가 폐 혈관 발달을 앞지르면서 폐의 가장 윗부분인 폐첨부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 취재 도움 : 고대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준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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