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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에게 ’꿀=독‘
돌 전 아기에게 ’꿀=독‘
사망 부르는 ’영아 보툴리누스증‘ 원인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4.06.11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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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 아기에게 ’꿀=독‘ 
사망 부르는 ’영아 보툴리누스증‘ 원인

꿀은 항균, 항염증, 산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소아과학회 등은 돌이 안 지난 1세 미만 영아에게는 절대로 꿀을 먹이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영아 사망도 부르는 치명적인 식중독인 ’영아 보툴리누스증(Infant Botulism)‘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꿀은 자연식품이어서 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데, 보툴리누스균의 포자가 잘 자랍니다. 특히 보툴리누스균 포자는 소화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영아 장관에서 발아‧증식합니다. 

결국 신경독소를 만들고, 증상이 심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보툴리누스균 포자는 열에 강해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영아는 꿀을 먹이면 안 됩니다.

참고 자료 : 미국소아과학회,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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