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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심해지는 ‘안면홍조’ 생활 속 개선 방법
찬바람 불면 심해지는 ‘안면홍조’ 생활 속 개선 방법
  • healtip 편집부
  • 승인 2018.10.15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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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심해지는 ‘안면홍조’ 
생활 속 개선 방법 

얼굴 피부가 짧은 시간에 
갑자기 빨개져서 한동안 지속되는 
‘안면홍조(顔面紅潮)’

▶안면홍조

주로 얼굴‧목·머리·가슴 부위에 발생

낮에 나타나면 대인 관계 기피
밤에 발생하면 수면 방해 

삶의 질 떨어뜨려서 관리 필요


안면홍조는 얼굴 혈관이 갑자기 확장하고 
혈액이 많이 몰려서 발생

여성>남성
여성 폐경과도 관련 있기 때문
  
▶안면홍조에 영향을 주는 혈관 확장 요인들 

-춥거나 더운 환경   
-긴장‧흥분 등 감정의 변화
-알코올 
-매운 음식 
-혈관 확장 성분인 티라민이 든 치즈‧초콜릿‧바나나 
-폐경에 따른 여성호르몬 변화 
-일부 고혈압‧발기부전‧고지혈증‧전립선 치료제 등의 특정 성분 
-스테로이드 성분 피부 연고의 장시간 사용

▶안면홍조와 여성의 폐경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 굵기가 얇은 모세혈관 수축 작용
-폐경으로 에스트로겐 분비↓ = 혈관 잘 수축하지 않고 확장
-폐경기 여성 약 60% 안면홍조 경험

▶안면홍조 심하게 지속되면 
‘딸기코’로 불리는 ‘주사(Rosacea)’ 의심

주사(Rosacea)

코 주변, 볼, 턱, 이마에 
홍조와 함께 홍반, 구진, 고름 물집, 모세혈관 확장이 있는 ‘피부질환’
레이저‧약물 치료 필요 

▶안면홍조 의심 증상 

-긴장하면 얼굴이 붉어진다. 
-춥거나 더운 온도 변화에 금방 피부가 빨개진다. 
-안면홍조가 나타나면 얼굴이 난로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뜨겁다. 
-붉게 변한 피부와 뜨거운 느낌이 몇 분 이상 지속된다.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불쾌한 열감과 발한이 동반된다. 

▶안면홍조 줄이는 생활습관 

- 추운 날 외출 시엔 목도리‧마스크로 얼굴 부위 찬바람 접촉을 줄인다.
- 두꺼운 옷보다 체온 조절을 위해 벗기 쉬운 얇은 옷을 겹쳐 입는다.
- 과도한 음주는 피한다. 
- 화장품은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 
- 의사의 처방 없는 피부 연고제를 남용하지 않는다.  
- 얼굴 혈관을 확장시키는 사우나‧찜질방을 피한다.
-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는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안면홍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폐경기, 복용하는 치료제, 주사(Rosacea)에 따른 안면홍조는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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