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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증 및 외이도 폐쇄증 환자에게 귀와 청력 돌려주는 ‘귓바퀴 및 외이도(귓구멍) 동시 성형술(Combined Auriculo-Meatoplasty)’ 협진 시작
소이증 및 외이도 폐쇄증 환자에게 귀와 청력 돌려주는 ‘귓바퀴 및 외이도(귓구멍) 동시 성형술(Combined Auriculo-Meatoplasty)’ 협진 시작
  • 소리이비인후과 이호기 원장
  • 승인 2018.09.2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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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증 및 외이도 폐쇄증 환자에게 귀와 청력 돌려주는 
‘귓바퀴 및 외이도(귓구멍) 동시 성형술(Combined Auriculo-Meatoplasty)’ 협진 시작 

 
소리이비인후과 이호기 원장은 
2018년 8월부터 정교한 외이도 성형술로 환자의 치료 결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필성형외과와 협진을 시작했습니다.  

외이도 성형술이란? 

귓바퀴부터 고막까지를 ‘외이도’라고 합니다. 외이도가 없으면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선천적으로 외이도가 없는 ‘외이도 폐쇄증’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외이도 폐쇄증 환자는 귓바퀴가 없거나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난청으로 인한 문제뿐만 아니라 미관상의 문제를 겪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귓구멍과 귀를 만들고 청력을 회복시키는 ‘외이도 성형술’이 필요합니다. 

귓바퀴 및 외이도(귓구멍)성형 동시수술의 장점

1. 기존 최소 두 번 이상의 전신마취 수술 대신에, 단 한 번의 수술을 통해 동시에 귓바퀴와 외이도(귓구멍)를 만든다. 

2. 귀성형 전문의와 이비인후과 귀 전문의가 동시에 수술을 하기 때문에 귀의 모양 뿐만 아니라 청각재건을 위해 정확한 위치에 외이도 및 고막을 만들 수 있다.

3. 귀성형술을 먼저 했을 때 정교한 외이도성형술이 방해를 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외이도성형술을 먼저 한 경우 추후 성공적인 귀성형술에 영향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동시수술은 이러한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상호간의 수술적 문제를 피할 수 있다. 
4. 자가연골(갈비뼈)이 아닌 인공이식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학동기 이전에 수술이 가능하여 환자가 취학하기 전에 청력을 조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

5. 가슴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귀성형 수술을 함으로 취학 후 또래 아이들로부터 미관상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외이도 폐쇄증으로 나타나는 건강 문제 

-언어발달 장애
-안면신경 변형 
-학습 장애
-난청
-귓바퀴가 없는 미관적인 문제

외이도 폐쇄증 

외이도 폐쇄증은 외이도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귀가 있어야 할 곳에 아주 구멍만 있거나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고 모양이 변형된 소이증인 경우도 있습니다. 외이도 폐쇄증 원인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눕니다. 

*선천성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는 태생기의 발육부전에 의해서 생긴 것
-귓바퀴, 중이(고막부터 달팽이관까지의 가운데귀)의 기형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
-신생아 1만~2만 명 중 1명에게 발생
-주로 한쪽 귀에 나타남
-양쪽 귀에 생기는 경우도 있음  

*후천성  
-만성중이염 같은 염증, 외상, 화상 등으로 발생

선천성인 경우 외이도 성형술 필요

귓바퀴 및 외이도 성형술은 귓구멍과 귓바퀴를 동시에 만들어 주고, 청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 
특히 양쪽 귀에 외이도 폐쇄증이 있으면 청각 및 언어발달을 위해 조기에 골도보청기를 착용하고 수술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 가능한 빨리 외이도 성형술을 받고 청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성형 전문의와 함께 수술 준비

외이도 폐쇄증은 이소골을 포함한 중이, 얼굴을 움직이는 안면 신경에도 변형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특히 귓바퀴 성형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는 귀성형 전문의사와 함께 수술을 준비하고 수술도 함께 진행합니다. 

수술 
기능적, 해부학적인 면과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외이도의 적절한 위치를 결정합니다. 이어 외이도를 새롭게 만들고, 중이와 이소골 상태를 확인한 후 고막을 만듭니다. 외이도에 피부를 이식합니다. 귀성형 전문의가 귓바퀴를 만들어 수술을 종료합니다. 

2002년부터 귀 질환만 진료·수술한 ‘소리이비인후과’
2003년부터 귀 성형 분야 매진한 ‘프로필성형외과’ 

2018년 8월

소이증 및 외이도 폐쇄증 환자에게 귀와 청력 돌려주는 
‘귓바퀴 및 외이도 동시 성형술(Combined Auriculo-Meatoplasty)’ 협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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