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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해 여름철 위기 가구 발굴‧지원”
“빅데이터 분석해 여름철 위기 가구 발굴‧지원”
건강 취약층 보호 & 자연재난 대비 시설 점검
  • 정별 기자
  • 승인 2023.06.01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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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23RF.com]
[출처 : 123RF.com]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을 찾아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5월 31일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서 논의된 여름철 민생 및 생활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노인들이 여름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약 3만4000명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취약 노인 50만 명의 안전을 유선‧대면으로 직접 확인한다.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17만 가구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로 폭염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취약 아동은 여름방학 중에도 차질 없이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단체 급식 △일반 음식점 △도시락 배달 △급식 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1만2000개소 대상 급식·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를 위해선 주‧야간 순찰을 더욱 확대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과 쪽방촌 위험물 제거 등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으로 입수한 18개 기관의 39종 위기 징후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혹서기 주거 취약 위기 가구 등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복지부 소관 사회복지시설 2만 개소 대상 시설안전을 점검하고, 재난대응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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