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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탓에 사람 만나기 두렵죠? 다한증 원인 & 치료‧관리
다한증 탓에 사람 만나기 두렵죠? 다한증 원인 & 치료‧관리
  • 오하늘 기자
  • 승인 2023.05.30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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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탓에 사람 만나기 두렵죠? 
다한증 원인 & 치료‧관리


※ ‘다한증(多汗症)’
-땀 분비량이 평균보다 많은 증상
-삶의 질 떨어뜨려 치료‧관리 필요

[Check!]
다한증이 심하면 하루 2~5L의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특히 겨드랑이 다한증은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취증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손‧얼굴 다한증은 대인기피증까지 유발해서 정상적인 사회관계 형성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 땀 나오는 신체 부위에 따른 다한증 종류
-머리 다한증
-얼굴 다한증
-겨드랑이 다한증 
-손 다한증
-발 다한증
-전신 다한증

※ 발병 원인에 따른 다한증 종류 & 특징 

① 원발성 다한증
-특별한 원인 없이 교감신경이 과흥분하면 발생
-스트레스, 감정 동요, 긴장 등으로 발한 중추 자극
-기온 상승, 활동량 증가 같은 영향 많이 받지 않아

② 속발성 다한증
-특정 원인의 영향을 받아서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것 
-당뇨병, 갱년기 장애,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질환의 영향
-과도한 알코올 섭취, 악물 남용 등도 땀 분비 증가시켜 


※ 다한증이 부르는 문제들
-손 다한증에 따른 작업 불편함
-습진‧피부염 등 피부 질환 
-무좀 등 감염 질환 
-정신적‧심리적‧사회적 문제


※ 다한증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염화 알루미늄 성분의 ‘약물 치료’
2. 땀 분비에 관여하는 ‘교감신경 절제술’
3. 땀샘 신경전달 기능 차단하는 ‘보툴리눔 독소 주사’  
4. 전류를 흘려 피부에 약물 투여하는 ‘이온영동요법’
5. 중추신경 흥분, 자율신경기능 이상 안정화하는 ‘한약 요법’

[여기서 잠깐!] 치료 후 다른 곳에서 땀이 난다?
다한증 수술 등은 치료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땀이 많아지는 ‘보상성 다한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한의학적 다한증 개선 원리
한방에서는 다한증 유형을 5가지로 구분해서 전신 상태를 두루 살핍니다. 한약, 약침, 한방 물리치료, 두뇌 훈련 등의 치료법으로 기혈‧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신체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서 땀을 조절합니다. 또 중추신경의 과도한 흥분과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을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 챙기면 좋은 다한증 완화 ‘음식’
-맛이 씁쓸해서 열을 내려주는 ‘치자‧씀바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는 ‘대추‧연자‧산조인’ 
-수렴작용으로 과도한 땀구멍 개방 줄이는 신맛의 ‘매실‧오미자‧산수유’


※ 다한증 개선 TIP!
다한증은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땀 분비 촉진 요인인 △지나친 카페인 음료 & 알코올 섭취 △몸을 너무 꽉 조이는 옷 △자극적인 음식 섭취 △과도한 흥분 & 긴장 등을 줄여야 합니다. 

취재도움 :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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