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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세계의사회장 선출된 한국인, 누구?
亞 최초 세계의사회장 선출된 한국인, 누구?
고대 안암병원 박정율 교수‧‧‧한국 의료 위상 증명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3.04.24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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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가 최근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사회(WMA‧World Medical Association) 회장으로 선출돼 주목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사진> 교수로, 임기는 2년이다. 세계의사회는 1947년 창립됐으며, 11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다.

박정율 교수는 4월 20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의사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의사회장에 선출된 것으로, 한국 의료의 세계적인 위상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박정율 교수는 “세계적으로 극복해야 할 많은 과제들과 지역 사회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 의사들을 대표하는 세계 의학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향후 세계의사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 밝혔다.

박정율 교수는 이번 회장 선출에 앞서 2019년부터 세계의사회 재정‧기획위원장을 역임해왔으며, 세계의사회 파견이사로도 활동했다.

박 교수는 고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에서 △뇌정위기능 △척추 질환 △노인 질환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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