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너진 ‘수면리듬’ 회복 돕는 일주일 전략
-늦게 자도 아침에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 촉진을 위해 낮에 30분 정도 햇빛을 쬔다
-낮에 피곤함이 심하면 15~20분 내로 짧게 낮잠을 잔다
-저녁 시간에는 아주 밝은 환경에서 늦게까지 있지 않는다
-잠드는 시간이 늦춰져서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를 복용하면 다음날 신체를 더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한다
-담배의 니코틴이, 커피‧초콜릿‧탄산음료‧홍차 등 카페인 성분은 각성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후 5시부터 피한다
-일주일 후에도 수면부족 증상이 지속하면 다음 일주일은 15~30분 일찍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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